명랑한모험가

이벤트성으로 시작해봅니다.저는 많은걸 하지 못하지만 본인이 모델링하는 물건을 직접 만져 볼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물론 택배비는 본인 부담하십시오 꺄하~재미로 시작하는 모델링 함께 도움을 드릴까합니다. 제가 제작해드리겠습니다. 단 5분만 이벤트성으로 제작해드리려고 합니다. 다만 의미있는 모델링 그리고 실제로 제작이 가능한제품만 만들어 드리려고 합니다. 부담없이 상의해보고 제작한번 해보시죠^^

3D 프린터로 만든 골프 차량, 만들어봤습니다. ⛳️최근에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하나 해봤어요. 바로 3D 프린터로 골프 차량을 만드는 거였죠! 모델링은 간단하게 메이커월드에서 다운로드 받았고, 출력도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사용한 기기는 뱀부랩 AMS였는데, 이게 멀티 컬러 출력까지 지원하니까 진짜 편리하더라고요. 혹시 3D 프린터로 뭔가 만들어보고 싶다면, 이런 멀티 컬러 지원 기기들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  이런 식으로 진행하면 어떨까요?최근에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하나 해봤어요. 바로 3D 프린터로 골프 차량을 만드는 거였죠! 모델링은 간단하게 메이커월드에서 다운로드 받았고, 출력도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사용한 기기는 뱀부랩 AMS였는데, 이게 멀티 컬러 출력까지 지원하니까 진짜 편리..

평소의 취미인 3D프린팅 작업기를 올려봅니다.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 작업입니다. 최근 자주 이용하는 Printables에서 재미있는 로봇 손 모델이 올라와 있어,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조립 과정은 예상보다 간단했고, 제작자가 조립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표기해 놓은 덕분에 제작자의 뛰어난 실력이 돋보였습니다. 이렇게 모델링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아래 사진은 3D 프린터용 모델링 파일을 슬라이싱 작업하는 프로그램 화면입니다.슬라이싱이란?CAD 작업이나 3D 모델링 작업을 거친 파일을 3D 프린터가 층층이 쌓아올리며 출력할 수 있도록 얇게 '슬라이스' 하는 과정을 뜻합니다. 마치 재료를 얇게 썰어내는 것처럼, 모델을 층으로 나누어 프린터가 인식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비야비 랜턴 쉐이드 제작장점단점1.비야비 랜턴 쉐이드.이번에 비야비 랜턴 쉐이드를 직접 제작하게 되었습니다.물론 정품을 사면 좋겠지만 보통 요즘  알야비 랜턴을 이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가성비 제품에 멋진 쉐이드 제품을 끼어준다면 충분히 이쁘게 이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2.장점제가 만든 쉐이드의 장점으로는 저렴한 알리에서 구입한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쉐이드를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가격대비 성능 만족 슬러울듯 합니다.기존 알야비 제품에 케이스를 끼우는 방식이라 스티커 작업 또는 쉐이드 작업 본인이 만족스러운 작업을 통해 커스텀이 가능합니다.3.단점아무래도 커스텀이다보니 알리에서 판매하는 알야비 제품들의 사이즈가 제각각 입니다.이는 정말 피곤한 작업이지만. 최대한 맞춰 제작 가능합니다. 문의 주시는 ..

직접 디자인함 장점 단점 1.직접 디자인 저는 집안용품을 직접 깔끔하게 제작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제작합니다.물론 저의 100% 아이디어가 아닌 기존 상품들의 장점을 보고 개선하여 제작을 하는게 취미인데 이번에는 이만큼 간단하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있었는가?그리고 가격 정말 착한 제품들이지만 저는 집의 다이소?를 들이고 제작하는 사람이라 다이소에게 질 수 없어 직접 제작하는 취미 생활을 남겨봅니다. 2.장점 3D프린팅을 하며 가장 좋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함께 남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곧 바로 카피 하며 단점을 보안하여 더욱더 좋은 제품을 즉각 테스트할 수 있고 실제로 그러한 반복 과정을 통하여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일련의 과정을 통함으로써 제품의 완성도를 높혀갑니다. 하지만 이..

3D프린터 생활을 하다보면 프린터 출력물을 뽑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많은 프린터 유저들은 원격제어를 통해 미리 집밖에서도 필요한 부품들을 미리 출력해둡니다. 이를 가능케하는건 프린터와 연결시킬 수 있는 미니PC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미니PC가 무었인가 하면 라즈베리파이 라는 먹는게 아닌? 작은 컴퓨터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영국의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 재단에서 만든 초소형/초저가의 컴퓨터다. 교육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 이 때문에 RCA(CVBS) 출력 잭을 가지고 있다. 1980년대 BBC의 컴퓨터 교육 프로젝트였던 BBC Micro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사실 이 라즈베리파이는 교육목적의 미니PC로 개발된것입니다. 그래서 가격또한 저렴하지만 ..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직접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싱기버스에서 적당한 디자인을 고른후 출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진과 같이 조립을 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하게 설계도면 있는걸 다운받아 사용했어요 사진과같이 부품들을 출력해야합니다. 가지수는 많지 않지만 적은 재료로 이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모델링같은 경우에는 본드사용이 아닌 부품들을 조립하는 방식의 모델링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공차가있기 때문에 딱 조립이 되지 않으니 어느정도 다듬어야 합니다. 보통 3D프린터 사용하시는분들은 마감을 위해 이렇게 핸드밀 제품을 이용해 공차를 맞추거나 재료를 손질합니다. 단순하게 티라이트만 켜서 얹어주면 완성되는 단순한 키트였습니다. 생각보다 잘만들어져서 만족스러웠던 작업..

이건 제가 취미생활로 시작한 남들을 위해 시작했었지만 재료의 가격인상으로 인한 중단으로 이전 상황의 리뷰입니다. 3D프린터를 이용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여러가지 제품도 만들어보고 취미 생활도 하고 있습니다. 제 아이디어의 제품도 제작해보고 실패도 해보고 보통 제작을 한다는것 자체가 없는걸 새로 만들고 남의 아이디어를 이용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게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 시작된 알피쿨 손잡이 입니다. 모델링은 사실 전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하지만 3D프린팅 특성상 내구성이 뒷받침 하지 못하는건 사실입니다.제작하는 저는 건강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PLA재질의 재료만 이용했었습니다.사실PLA재질은 친환경 제품이기에 유독성이 덜해서 제작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그리고 유연성이 편한만큼 제작이..

취미생활로 3D프린터 생활을 시작한지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용도로 만들어 씁니다. 부품 제작같은 용도나 부서진 플라스틱 대용이라던지 사용방법은 여러가지 있어요 심지어 캠핑할때 카라비너도 제작을 합니다. 싱기버스라는 사이트에 많은 자료가 공유되다보니 제가 제작안해도 왠만한건 다운받아 쓰고있습니다. 싱기버스에 이러한 파일들이 많이 있어서 재미로 만들어도 보고 실패도 해보고 합니다. 작동되는 영상 이렇게 작동도되는 작품도 나옵니다. ㅎㅎ 3d프린터 하시는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만들었을것 같네요 오토마타입니다. 이렇게 움직입니다. 위의 돌다리나 집같은 제작품은 어항의 데코용으로 제작했던것으로 일전에 의뢰주신 선생님이 도색을 한작품입니다. 너무 멋지게 도색을 해주셔서 놀랐었네요 나중에도 다른작품들로 돌..

최근에 캠핑에 빠져버렸습니다. 카페 활동을 하다가 알피쿨 냉장고 손잡이 부분이 부셔졌다는 글을 보게 되었고 저의 얼마 안되는 실력으로 냉장고 손잡이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좋은 취지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제품명은 알피쿨T60 으로 굉장히 사이즈가 큰 냉장고 입니다 냉동도되고 냉장도되는 캠핑용 냉장고 입니다. 다만 직구로 구입하신분들은 손잡이같이 소모품들이 부셔졌을때 A/S가 난감한 부분들이 생기게되죠 ​ 평소에는 프린터 재료를 아낄려고 FILL부분을 30%이하로만 제작하는데 아무래도 선의로 시작하는 일이었고 손잡이 부분이다보니 더욱 튼튼하게 만들려고 인필을 80%이상 채워서 제작을 하였습니다. 덕분에 내구성은 좋아졌을거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좌측이 손잡이의 원래 제품(검정) 우측이 제가 제작한 손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