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취미생활로 시작한
남들을 위해 시작했었지만
재료의 가격인상으로 인한
중단으로 이전 상황의 리뷰입니다.
3D프린터를 이용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여러가지 제품도 만들어보고
취미 생활도 하고 있습니다.
제 아이디어의 제품도 제작해보고
실패도 해보고 보통 제작을 한다는것 자체가
없는걸 새로 만들고 남의 아이디어를
이용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게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 시작된 알피쿨 손잡이 입니다. 모델링은 사실 전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하지만 3D프린팅 특성상 내구성이 뒷받침 하지 못하는건 사실입니다.제작하는 저는 건강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PLA재질의 재료만 이용했었습니다.사실PLA재질은 친환경 제품이기에 유독성이 덜해서 제작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그리고 유연성이 편한만큼 제작이 편합니다.이부분은 3D프린터 재료부분에서 강의 가능하지만제가 강사노릇하려고 쓰는글도 아니기 때문에 이부분은 생략합니다.보통 많은분들이 알피쿨 냉장고가 가성비 좋아 많이 구입들 하셨지만A/S부분에서 많이 막히는 부분이손잡이 부분입니다.순정 부품인 알피쿨 냉장고 사이즈에 비해손잡이 부분이 부실합니다.그로인해 파손들이 많아서 제 블로그나 티스토리에 도움을 요청합니다.그부분들이 사실 착불택배를 이용해서 무료로 진행해드렸었는데 착불택배를 보내드려도 나름 많은분들이 커피를 사주셔서이게 무료인가?라는 생각도 들어서더이상 무료 나눔을 하지 않았습니다.제가 무언가 바라고 시작한 일도 아니었지만고마운 마음으로 저에게 보내주신것도 알지만 뭔가 저의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어떤분은 돈을 줄테니 만들어달라, 저는 돈이 중요한게 아니었습니다.제가 제작 만든 제품이 어떠한분이 가져가서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건 돈을 받을 수 없다 생각해서, 거절한 것이지 누군해주고 누군 제작 안해주고 이런게 아니란 겁니다. 이럴꺼면 더 튼튼한 재료를 구입하여 원하신다면 제작해드리지만, 전처럼 전 무료로 진행 하지 않으려합니다. 금방 파손이 났었고 이는 또 저에게 의뢰가 다시 오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PETG라는 재료로
새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건 프린터 하시는분들도 고개를 설레이는
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재질의 필라멘트입니다.
받는분들은 간단하게 제작된다고 생각되겠지만
이 PETG라는 재질의 제품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만들고 나면 70도 까지 버티는 내열성 제품이기에
제작과정도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무료로 드린다고하여 쉽게 만들어지는
제품이 아니란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PLA재질은 약간 연성이라 무게에 약하지만
이런 부분들을 인지하시어
안전하게 사용했으면합니다.
이상 방구석 연구자 우습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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