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을 가고싶다고 갑자기 주문이 들어온탓에 나름 부성애? 덕분에 급하게 리조트 수영장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급작스러운 예약은 쉽지 않은걸 알고 계실겁니다.나름 강원도쪽에 워터파크를 알아 보고 있었지만, 예약이 쉽지 않았습니다. 사실 예약은 가능했지만 입실 시간이 너무 만족스럽지 않았네요.그래서 시선을 돌려 풀빌라를 검색했습니다. 평소에도 풀빌라를 이용했었기에 이번에도 실패는 없을거라고 제 자신에게 다독였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찾아 헤메던차 제눈에 들어온 풀빌라가 있었네요 그게 엔제이 풀빌라였습니다. 제 여행 철학이 나름대로 있습니다. 해외에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사용해야하는 금액을 나름대로 본인이 설정을 하였는데요? 국내에서는 100만원 이상 숙박비+식비+교통비 합산이 나가면 안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