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캠핑장 예약을 성공하여서 다녀온 캠핑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파쇄석A6 사이트 예약을 했었는데요. 토요일날 11시30분쯤 출발하여 중간에 하나로마트를 들러서 꼬치 오뎅을 구입하고 캠핑장에 도착시간은 14시 30분경 도착하였습니다. 네...저희집이 제일 늦게 체크인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부랴부랴 텐트부터 쳤네요. 캠핑장 입구에는 입구를 헷갈리지 않도록 초입부터 표지판으로 길을 알려줍니다. 이정표에 달재커피라고 조그만 글도 있는데 매점에서 커피도 판매 하시고 계셨었습니다. 생각보다 늦게 도착하여 피칭 사진은 생략하였습니다. 다른 사이트들은 벌써 피칭완료 식사하는 상황이었거든요 입실시간 지키려고 천천히 갔던게 화근?이었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춥지도 않아 전실을 아예 개방해버렸습니다. 한번도 전실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