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이 지겨워져 내돈으로 배달주문 시킨 대패삼겹으로 요리한리뷰...뒤로가셔도 좋습니다. 1.국산 대패삼겹 300g 2.국산 대패삼겹 사면 서비스로 주는 파채 3.다진마늘 or 편마늘 (전 편마늘 없어서 다진마늘만) 4.버섯 (냉장고에 있는 아무버섯) 5.양파 (냉장고에 누가쓰다 남은거) 6.품질 좋은 허브솔트(니가 다한다매?) 1. 대충 대패 삼겹을 후라이팬에 패대기 칩니다. 열이 올라오고 나면 정성?스럽게 펴줘서 구워요 2.대충 냉장고에 놀고있던 아이들을 소환합니다. 파채는 정이 많은 정육점 아저씨가 서비스로 주셨어요 3. 대충 익혔다 싶으면 중불로 낮추소 파투하! 파기름과 돼지기름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순간입니다. 4. 대충 파가 숨죽어간다 싶을때 야채 버섯 다진마늘 다투하해줍니다. 이때 허브솔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