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량은 튜닝이 되어있고, 보통 캠핑다니는분들은 자동세차를 할 수 없는 환경인 경우가 많습니다. 루프 탑 텐트나, 루프 탑 박스, 어닝등등 이유로인해 자동세차 기기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매번 손세차의 어려움도 있고 힘도 들어서 저는 손세차 일부분 + 노터치 일부분 이용을 합니다. 본인의 집에선 이곳이 가장 가까웠습니다. 본인의 사는집에서 컴인워시 검색하시면 주면 가까운 지점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이번엔 유난히 눈도 많이 오고 염화 칼슘도 많이 뿌리는데요 내차량은 염화칼슘에 쉽게 부식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부세차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전날 비가오고 주말이 이어서 그런지 차량들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40분정도 되었었습니다. 그렇지만 꿋꿋하게 기다렸습니다. 키오스크에 다가가게 되면 코스를 선택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