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달 와이파크 사진찍기 좋은곳

젊은달 와이파크 한번쯤은 가볼 만한곳

추천드립니다.

평소에 사진찍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와이파크에서는 나도 모르게 

휴대폰을 꺼내어 사진을 찍게 되는곳이었습니다.

오전에 일찍가서 그런지

사람이 초반에 없어서 사진을 마음 편하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사람들이 

엄청 몰리기 시작했네요.

붉은 대나무길

 

입구서부터 시선 강탈이었습니다.

붉은색 대나무들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파이프에 도색을 해서 

대나무길을 웅장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입구

대나무길을 따라가다 보면 입구가 있습니다.

입구를 따라 들어가게되면

카페와 매표소가 같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카페만 이용해도 되는 곳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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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가격 및 카페전경

영월군민은 50%DC가 됩니다.

카페 분위기도 생각보다 좋았고

커피맛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기념품

이런곳은 기념품을 항상 구비해놓죠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항상 떼쓰는

구간 아닌가 싶습니다.

기념품 가게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아이들과

부모님의 기싸움 ^^

하지만 이런곳 왔으면 기념품 정도는 

사줘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린시절 부모님께 엄청 떼썻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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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갔었는데요 

막상 들어가서 보니 어느덧 제손에는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나무 둥지

나무 둥지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그렇게 느끼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굉장히 웅장하고 사이에 빛이 들어와서 너무

이쁜 사진이 찍히더군요

하지만 사진 못찍는 똥손이라 다담을 수 없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내외부 사진

어느정도인지 가늠 하기 쉽게 내부 외부 사진도

같이 올려드립니다.

얼마전 1박2일 촬영을 하고 갔더군요

1박2일 방송에서 나온 그물

타이어

소금 작품

소금으로 작품을 만들었더라구요

너무 신선하였습니다.

작품이 멋지다

작품들이 뭔가 멋집니다.

실가지고도 저런 표현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멋졌네요

술색상 너무 이쁩니다.

술 을 좋아하는 저는 이 관람구간이 

나름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사심 가득)

 

이상 젊은달 와이파크 후기였습니다.

더많은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기에 이정도만 

정보 공유해드립니다.

 

공감과 구독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