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캠핑용품 구입 리뷰합니다.
상품의 추천과 개인 기록용으로 남깁니다.
오늘도 다이소에 캠핑용품 구경하러 갔다가,
또 이것저것 집어 들고왔습니다.
원래 목적은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구입하려고 하였으나,
매장에 구비하지 않아서 (영업전략인가?)
다른 용품 구경을 하다가
인디언행어도 샀겠다
인디언행어에 걸 수 있는 제품들을
찾아봤습니다.
인디언 행어에 걸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들입니다.
국자,뒤집개,요리스푼 까지
종류는 3가지가 있었습니다.
부피를 줄일 수 있게 접이도 가능했습니다.
깨알 폴딩되는것 보고 혹했습니다.
캠핑에서는 부피를 줄이는것도 굉장히 중요한데
이런부분까지 신경썻다는게 신선한 충격이네요
스테인리스 컵은
행어에 바로 걸 수 있게
카라비너 손잡이를 붙여놨습니다.
아이디어 상품이네요
굳이 카라비너를 따로 달필요가 없어서
편해보여 구입했습니다.
밥이나 국그릇으로 간편하게
사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다회용이나 색상이 변색되고 하더라도
3개에 천원이니 사용하다 1회용처럼 쓰고
버려도 부담없는 제품입니다.
물론 1회만 사용하고 버리진 않겠지만요.
워터저그를 항상 대충 바닥에 놓고 썻었는데
항상 마음속으로 스툴을 하나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스툴이 보여 이것도 함께 집어 들었습니다.
스툴의 설명과 간이 의자 사용 또는 워터저그
거치대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다용도 활용이 가능하고
접었을때 부피차지를 많이 안합니다.
접는것도 간편하고 이동시 부피도 많이 차지 안하니
가성비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내하중 무게도 90Kg이라 튼튼한 편입니다.
이상리뷰를 마쳐봅니다.
공감 구독 해주시는 이웃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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