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주고 살려고했지만 와이프가 사준 햄버거 리뷰 와이프가 사준다고하면 비싼거 고릅니다. 롯데리아 햄버거를 사먹지 않은지 거의 반년 가까이 된 것 같은데요 롯데리아버거 별로 맛있었던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번에 와이프가 산책겸 나갔다오면서 햄버거를 사준다고하여 버거킹 OR 수제버거를 기대하였지만, 아이들이 롯데리아 버거를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저도 롯데리아 버거로 선택해야 했습니다. 아니면 애초에 롯데리아를 사먹지 않으니깐요 사먹지 않는 이유는 토마토나 양상추 소스등 만족스럽지 않게 넣어주는 기억이 있어서 손이 잘안가고 찾지 않게 되더군요 초심을 엄청 잃어버린 버거였기에 저의 외면을 받지 않았나 합니다. 혹은 롯데리아버거는 항상 그자리였는데, 최근에 맛있는 버거집들이 많아져서 상대적으로 밀린건가 싶기도..